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127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8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23) 게시물이에요




<국립소록도병원 방문한 김정숙 여사>

- “소록도, 고통의 섬이 아닌 치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땅이 되길”
- 김정숙 여사, 지난4월 만났던 소록도 환우와 재회하기도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후 4시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동을 둘러보고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환우 한 분 한 분과 반갑게 손을 맞잡으며 “2016년에는 대통령께서만 오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늘 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인사를 전했고, 환우들은 눈물과 웃음으로 김 여사를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4월 장애인의 날에 청와대를 찾았던 소록도 환우들을 다시 만나기도 했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의 박형철 병원장은 “한센병으로 후유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 고령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87%로 평균연령이 75.6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전하며 “소록도에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오면 좋겠다. 그래야 한센병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 여사는 “우리 안의 경계들이 서로를 멀리 밀어놓고 서로를 섬으로 만들고 있다. 그 경계가 사라져야할 것이다”고 답했습니다.

병동을 둘러보던 중 환우 정영숙 어르신께서는 젊은 시절의 사진을 머리맡에 두고 계셨고, 이를 본 김 여사는 “배우 같으시네요”라며

“흑산도가 고향이세요? 흑산도 아가씨십니다”라고 말해 환우를 비롯한 주위 사람 모두 환한 웃음을 지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는 부모와 생이별한 자식이 한 달에 한 번 만나 면회하는 자리이지만 도로 건너편에서 멀찍이 바라봐야만 했던 ‘수탄장’을 지나며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많았을까. 곳곳이 아픔과 고통의 기억이다”라며

“소록도가 이제 더 이상 고통의 섬이 아니라 치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직 대통령 내외의 방문은 2000년 이희호 여사의 방문 이후 김 여사가 두 번째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5월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 계기로 소록도를 방문한 바가 있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1916년 2월에 개원한 이래 102년 동안 한센인에 대한 진료와 조사·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500여명의 환우들이 입원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행보 (소록도 국립병원 방문) | 인스티즈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행보 (소록도 국립병원 방문) | 인스티즈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행보 (소록도 국립병원 방문) | 인스티즈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행보 (소록도 국립병원 방문) | 인스티즈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행보 (소록도 국립병원 방문) | 인스티즈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참으로 닮은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 그것에 대한 진정성,,,

대한민국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자 미쟝센 브랜드 포토콜 행사 참석한 에스파 카리나 윈터
18:31 l 조회 319
오픈월드 RPG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윈드리스
18:31 l 조회 57
겨울에만 할수있는데 놓쳤다
18:17 l 조회 2078
한자 1급 자격증 딴 사촌 조카에게 조언했다가 갑분싸.jpg13
18:15 l 조회 4370 l 추천 2
다른 사람이 애 낳는 거 보면 낳고 싶지 않아?
18:14 l 조회 877
겨울 유기견들 입양전후 달라진 표정들 🤍1
18:12 l 조회 2029 l 추천 3
2026년 설날 지난 현 시점 남은 연휴
18:06 l 조회 1237
아기 원숭이 펀치가 적응이 힘들었던 이유
18:06 l 조회 673
요양원에 계셨던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시기로 한 유튜버.jpg3
18:06 l 조회 5019
건강방송에서 하루아침에 하차당한 신기루..JPG2
18:03 l 조회 4082
💥홈플러스 990원 도시락 나왔다😋14
17:53 l 조회 9690
'교복값 바로잡기' 칼 빼든 정부…교복업계 지형 흔들리나5
17:41 l 조회 1717 l 추천 2
내가 이 세계에서는 언니? 이모? 오늘은 아이돌 아니고 아이 둘이 된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성수기 EP.6] l 육아일..
17:33 l 조회 235 l 추천 1
당근에서 중고차 팔지마라14
17:33 l 조회 10440
전두환도 내란 무기징역이였는데 다들 모르는거...19
17:33 l 조회 7292 l 추천 2
어느 회사의 직원 급수 ㅋㅋㅋㅋ......10
17:15 l 조회 12360
65세가 고령이라고? ㅋㅋㅋㅋ8
17:02 l 조회 5299
오늘부터 네이버 사전예약 받는 블랙핑크 컴백 기념 이벤트 (feat. 국중박)3
16:54 l 조회 8233 l 추천 1
사형도 사면 가능함1
16:42 l 조회 2398
사직한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부름 받았다…결정은 아직75
16:42 l 조회 30964 l 추천 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