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위원장은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를 비롯해 12건의 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경찰에 쫓겼다. 이 시위로 경찰관 90명이 다치고 경찰 버스 52대가 부서졌다.
한 전 위원장은 "통일을 위해 투쟁했던 양심수들과 노동자 기본권을 위해 투쟁하다 구속된 노동자들이 1000명이 넘을 것"이라며 "(문 정부가) 이들을 사면하지 않으면 촛불 정부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민노총 관련 인사 중에선 이영주 전 민노총 사무총장과 장옥기 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 등이 구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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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을 통일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과 동일시 하는 민주노총
경찰차 52대, 경찰 90명 다치게 한 범죄자들 풀어달라고 청구서 내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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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누가 이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