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 바진
위구르제국 시절 만들어진 궁궐로 추정됨.
발견자체는 17세기쯤에 코사크탐험대에 의해 기록이 남겨졌지만,
본격적인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진행됨.
이 궁궐이 특이한 점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호수한가운데 지어졌다는 점
아직까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고 왜 버려졌는지 모름.
당나라양식의 건축물들이 꽤나 원형그대로 남아있어서 나름 화제가 되었지만
한국에선 아직 덜 유명한듯
| 이 글은 7년 전 (2018/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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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 바진 위구르제국 시절 만들어진 궁궐로 추정됨. 발견자체는 17세기쯤에 코사크탐험대에 의해 기록이 남겨졌지만, 본격적인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진행됨. 이 궁궐이 특이한 점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호수한가운데 지어졌다는 점 아직까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고 왜 버려졌는지 모름. 당나라양식의 건축물들이 꽤나 원형그대로 남아있어서 나름 화제가 되었지만 한국에선 아직 덜 유명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