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20213602257제가 기사 검색했을 땐 이 내용은 본적이 없는데 한겨레에서는 어떻게 취재를 했는지 기사에 저렇게 적었네요. 계정에 사용된 이메일을 비서가 만들었지만 실제 계정주가 다른 사람이면 그 비서 취조하면 될거 가지고 왜 진행이 안되는지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