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helseafc.com/page/LatestNews/0,,10268~2785353,00.html

첼시에 입단한지 8년. 그리고 첼시에서의 마지막 경기.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자신이 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선물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인사하는 드록바
그리고 그에게 안기는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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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앞두고..




















그리고 이어진 승부차기




그리고 ..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우승
잘가요, 드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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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