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영상 촬영을 한 카메라맨으로 하네 욕설을 한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욕을 먹었으나...


1. KBS 소속이 아님
당시 백화원 촬영 허가는 청와대 소속 촬영기사 2명만이 허락어 촬영했고 다른 언론사는 물론 주담당 KBS조차 촬영을 못함
또한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나오기 전날에 방영된 KBS1 다큐에서도 백화원 촬영이 허가가 안나서 현관 입구만 촬영했다는 장면이 나옴



2. 애초에 마이크가 달려있지도 않은 카메라
카메라에 달린 마이크에 욕설이 녹음됐다고 추측됐으나
자세히보면 카메라에 마이크가 애초에 있지도 않아 카메라맨의 음성이 녹음될리가 없음
이는 전직 피디이자 하네 논란을 불지핀 유튜버조차도 해당 카메라맨이은 용의자가 아닐 것이라고 인정함

3. 해당 카메라맨은 문대통령의 전속 영상기사
JTBC 취재에 따르면 해당 카메라맨은 문대통령 대선캠프 시절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문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촬영한 그야말로 문대통령의 최측근임
이 사람이 갑자기 뜬금없이 그것도 가장 중요한 자리에서 욕설을 한다? 청와대 내부조차도 말이 안된다며 부정하는 분위기라고 함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사실상 해당 카메라맨은 억울하게 용의자로 뒤집어 써서 욕먹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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