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후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함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라나다행 기차안에서 총격전이 펼쳐지는데 도망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있음
도망가는 사람은 npc인듯(아무리 인기 있어도 시끄러우면 동요할텐데 신경도 안씀)
처음 시작은 중세부터 시작하는거 같고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까지 오는 거 같음
1화 때 보면 개발자도 현빈과 비슷한 옷이고 총으로 인해 죽음 혹은 없어짐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모름
아무래도 총격전은 거의 캐삭빵 수준 난이도인듯
적의 눈 보면 렌즈끼고 있는데 캐삭빵되고 게임 속 안에 갇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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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