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867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2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04) 게시물이에요


간단하게 알아보는 프랑스 정치의 혼돈 상황.. | 인스티즈

마크롱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져, 결국엔 르펜의 지지율이 1위를 차지함


이런 상황에 대한 원인은 매우 다양해서 어느 한가지 요인으로 설명하기 힘듬



1. 계속되는 경제 위기와 높은 실업률

영국, 독일보다 고용률이 10% 포인트 가량 더 낮고, 실업률은 두 배나 더 높음


2. 계속되는 난민 위기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이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그렇다고 사라진 것은 아님.

이들의 정착과 관련된 문제로 EU 회원국과 많은 갈등을 빚고 있음


3. 정당 정치의 붕괴

이미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심각함.

수십년 간 집권해오던 양당 중에 사회당은 아예 몰락했고

공화당은 지지율이 13% 수준


현재 프랑스 국회 여당은 앙마르슈라는 마크롱의 신생 정당인데

사실상 정치경력이 없는 선생님, 학자, 의사 등 일반인이 대부분이고 친마크롱 성향임

여당이 마크롱의 후원단체 및 마케팅 부서에 불과함

여당의 의석수는 과반수가 넘음


즉 마크롱이 어떤 정책을 펼쳐도, 의회의 견제가 없음


4. 마크롱 경호원의 시민 폭행

노동절에 프랑스에서 시위가 벌어졌는데

마크롱의 보좌관이자 경호원이 시위하던 시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그러나 그 경호원에게 고작 15일의 근신 처분을 주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

그러자 언론이 사건을 자세히 캐내면서 해명 요구가 거세짐

마크롱은 베날라를 해고했지만, 끝까지 국민 앞에 서지 않았음.

의회의 청문회 참석도 거부하고, 대국민 사죄도 하지 않았음


5. 유럽 통합에 대한 거부감

마크롱은 EU 재무장관을 신설하고 유럽군을 창설하는 등

유럽을 하나의 연방 국가로(미국처럼) 통합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국민들은 이런 거에 시큰둥함.

"왜 내가 저 멀리 있는 폴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이런 나라랑 같은 나라가 되어야 하냐"

라는 분위기가 대다수


6. 개혁 정책에 대한 반감

기업이나 은행에 대한 세금은 감면하면서도

유류세를 올리는 등 간접세를 증세

거기에 복지를 점점 축소해가면서 국민들의 반감이 심해짐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임



이러한 문제가 누적되면서 국민들의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결국 마크롱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는 원인이 됨


기존의 기득권 정당이었던 사회당은 진작에 몰락했고

그런 사회당을 대신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감을 받아 당선된게 마크롱이었는데


그 마크롱마저 무너지게 되면, 이제 르펜의 대통령 당선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상황이 됨.

수십년간 프랑스의 양당 정치를 형성해오던 공화당과 사회당이 무너졌기 때문



간단하게 알아보는 프랑스 정치의 혼돈 상황.. | 인스티즈

이번 노란 조끼 시위대의 폭력성으로 말이 많은데




간단하게 알아보는 프랑스 정치의 혼돈 상황.. | 인스티즈

정작 프랑스 국민들은 이 시위에 대한 지지도가 높음

제목에 Gilets jaunes는 영어로 Yellow vests, 즉 노란 조끼라는 뜻으로

저 질문은 대충 이번 노란 조끼의 시위에 대해 지지하느냐라는 질문인데


찬성 72 vs 반대 23로 찬성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내가 본 외국인 중 한국어 스킬 가장 미친 거 같음…
7:06 l 조회 190
4000년전 부모의 가르침1
7:06 l 조회 349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한 엄마가 딸들에게 보낸 문자
7:06 l 조회 829
때리고 안절부절 못하던 신인시절 김광규
7:05 l 조회 67
16개국 버전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랑 이름
7:05 l 조회 52
자꾸 이상한 비유를 들면서 이상한 판결을 내리는 내란재판 판사들
6:57 l 조회 210
장항준 감독 현장에서 누가 아이디어 냈을 때 1
6:52 l 조회 341
군부대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멍구1
6:16 l 조회 1337
디셈버ver 그래서 그대는
6:05 l 조회 204
짱구 어른 제국의 역습 같은 곳이 있다면 간다 vs 안 간다2
6:05 l 조회 583
가사가 특히 미치게 좋은SES - 꿈을 모아서
5:57 l 조회 353
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
5:04 l 조회 1533
명절에 할머니 속 뒤집는 법
5:04 l 조회 193
비정상회담 닉 레전드 사이다 발언
5:03 l 조회 691
제니 이 표정 단체사진 찍을 때 할 수 있다 vs 없다2
5:03 l 조회 10345
도보 3분 거리를 지하철 타고 다닌사람
5:03 l 조회 471 l 추천 1
의외로 안수호와 이홍위가 공통적으로 없는 것
5:03 l 조회 59
금연, 금주, 금딸 가장 힘든 것은 .? jpg
5:03 l 조회 118
???: 그냥 훠궈집이라 부르면 되잖아.jpg
4:55 l 조회 1708
로또 당첨 예정인 동행복권
4:54 l 조회 728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