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초등학생 아이 둘 있고
남편 밖에 나도는거 애 아빠없는자식으로 키우기싫어 버티고버티다
작년에 저희 아버지 간암말기란소리 들었을때
시모가 보험들어놓은거 돌아가시면 보험금 나오냐
빨리 가는게 낫다 어차피 죽을거 헛돈쓰고죽느니 살만큼사셨으니
빨리 편안하게 가시라 기도해라 길래
바로 집 나왔고
이혼안해준다 해서 아직 법적으로 부부입니다.
현재 별거중이구요
근데 며칠전 연락와서 시모가 폐암이라고
아직 법적부부니 며느리도리는해야되지않겠냐고
그러길래
아주 잘되셨다 역시 사람은 한대로 받는구나
병원비 아끼게 빨리 돌아가시라고 기도열심히 하겠다 했더니
아주 발광하고난리가났네요
자기 휴대폰 녹음기능있어서 다 녹음됐고 이제 이혼해주겠다
대신
이걸로 이혼할때 양육권가져가겠다하는데
전 양육권은 포기못하겠거든요
아이들도 아빠랑 같이살기싫어하구요
아빠찾지도않습니다 평소에도 맨날술고 혼내기만하는아빠였으니까요
제가 저 이야기를 한게 양육권을 뺏길만한 사유가되나요?
주위에 이혼한사람도없고
어떻게 변호사를알아봐야될지도막막합니다


인스티즈앱
82년생김지영 내용이 제정신이 아닌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