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의 유튜버가 한국에서 두돌안된 아이를 입양함,
아이는 부모님과 형의 사랑에 두살 생일파티도 하고 제법 영어도 함
그리고 최근 아이의 입양최종판결이 남










잘가라,,,잘살아,,,
















생모가 지어준 이름을 간직해주고 싶다함..그래서 미들네임으로 정했다고ㅠㅠ
인스타 라이브에서 줄리안이 만약 생모를 찾는다면 어떻게할거냔 말에 생모찾는걸 도와주고 생모에게 감사해하고 안아줄거라고 하셨음..


판사의 입양허가
‘줄리안 동윤 다투간’이 됨...
행복해라,,,
그리고 최근,,,근황
영어 저보다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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