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경림은 “인성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배우 분들을 챙기며 책임감의 무게를 굉장히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라며 “만날 때마자 조금씩 배우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보이는 데 저는 되게 좋다”라고 전했다.
조인성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그 정도로 제가 열심히 했어요”라며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될 가능성이 0.001%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치... 너의 기럭지 너의 외모 너의 재력
로또보다 더한인생 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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