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가 노예 만에 첫번째로 발을 디딘 곳
'아스타포'
대니 옆의 남자가 아스타포의
거세병 거래를 당담하고 있는
노예상, 크라즈니스
그리고 뒤의 여자는
오늘 대니의 거래를 도와줄
크라즈니스의 노예 겸 통역사, 미산데이
본격적으로 오늘 거래할 상품을 소개하는 크라즈니스
* 매우 매우 중요한 게 있는데
하얀 자막이 웨스테로스어, 노란 자막이 발리리아어
미산데이가 거세병의 훈련 방식을 통역함
구체적인 훈련 과정을 알고 싶은 대니
그야 노예 제도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
좋은 소리가 나올 리 없지
날이 더우니 간단한 설명만
해주라는 크라즈니스
이 가혹한 훈련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넷 중 하나
추가로 설명해주는 크라즈니스
거세병은 인간성을 지우고
자아를 파괴시키는 훈련을 거듭하기 때문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음
이에 반박하는 조라
바로 통역하는 미산데이
크라즈니스의 눈치를 보는 미산데이
괜히 물어봤다가 욕만 대차게 먹음
의심하는 조라와 대니를 위해
한가지 시범을 보여주기로 하는 크라즈니스
크라즈니스는 발리리아어를 모르는 대니에게
온갖 모욕적인 발언도 마다하지 않음
거세병의 허리에 찬 단검을 뽑음
크라즈니스가 뭘 하려고 하는지 알기에
대니는 제지하려 하지만
대니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한 병사의 젖꼭지를 잘라버림
크라즈니스의 잔혹함에 할말을 잃은 대니
감정과 욕구를 전부 제거하고
오로지 복종만을 심기 위해
거세병은 유아 때 거세를 함
젖꼭지를 잘렸음에도
고통 한번 호소하지 않는 거세병
거세병으로 거듭하는 과정을
계속 설명해주는 크라즈니스
인간성과 자아를 제거시키는
가장 결정적인 훈련은
노예시장에 찾아가, 갓난 아기를 구매한 뒤
아기있는 어미 앞에서 아기를 죽이는 것
경악하는 대니
이 방법이 인간성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음
잔혹한 훈련 과정에 반발하는 대니
버림받는 아기 역시
모두 아스타포의 상품이었음
그래서 구매 가능한 거세병의 규모는?
총 8,000명
이곳에 처음 발을 딛자마자
참혹한 광경에 마주하게 된 대니
조라 : 거세병은 끝을 보기 위한 수단입니다.
대너리스 : 내가 저 사람들을 가지면...
조라 : 사람이 아니죠. 더 이상은요
인간성이 제거된
저들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님
노예 제도에 여전히 반감을 가지고 있는
대니의 머릿속은 아주 복잡함
대니의 노예 군대 구매가
그들에겐 구원의 손길이 될 지도
그때 대니의 시선을 끄는 한 아이
그 흥미로워 보이는 아이는
대니를 유인하기 시작함
그리고
대니의 뒤를 밟는 자객
대니는 젠틀 하트를 가지고 있으니까
하지만
대니가 그 소녀에게 시선을 뺏긴 와중에
자객은 점점 대니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음
대니에게 공을 하나 굴리는 아이
이게 뭐지?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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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