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Mother Of Dragons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편하게 잠이나 쳐자고 있는 자로
자로의 곁엔 행방불명 됐던
도레아가 함께 누워 있었음
자는 사이에 금고 열쇠를
도둑맞는 자로
?!
자로 : 무슨?!
불멸자의 집에서 영영
나오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대니가 용 세 마리와 함께 등장함
무덤덤하게 도레아를 응시하는 대니
그래서 동료를 죽이고 배신까지 한 도레아
영상에선 편집됐으나
도레아가 이리를 교살했음
두 사람에 크게 배신감을 느낀 대니
이젠 벌을 줄 시간
콰스의 권력을 손에 쥐고 흔들려 했던
자로의 계획은 그렇게 전부 무산됨
열쇠를 입구에 넣고 돌리자
열리기 시작하는 자로의 금고
드디어 그 견고했던 금고의 문이 열림
대니가 금고의 안을 들여다보는데
금고의 안은 피얏 프리의 환영처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음
아무것도.
하지만 덤덤한 표정의 대니
이 교훈 절대 잊지 않을게.
두 사람의 형벌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금고의 징역이었음
이 사기꾼 새끼는
가는 길도 끝까지 구질구질함
첄얭쟤럐 댸럐걔걨섑냬댸!!
네 들어가세요
서럽게도 울면서 애원하는 도레아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금고의 문이 닫힘
고작 이 아무것도 아닌
열쇠를 그토록 신뢰했다니
자로의 재산을 몽땅 털고 있는 대니 일행
조라 : 다 거짓입니다.
하지만 자로가 갖고 있던
그 모든 권력과 부가 전부 거짓이었음
대너리스 : 전 진짜처럼 보이는군요.
겉만 금색인 그릇을 쥐어 들며
대너리스 : 배 한 척 살 정도의 진짜 아닌가요?
전혀 아쉬워 하지 않는 대니
작은 배라면 충분히 구할 수 있으니까.
조라 : 황금과 보석을 모두 챙겨라!
오랜만의 대어 약탈에 신난 도트락인들
도트락의 약탈 본능이 여기에 쓰일 줄이야...
![[왕좌의게임] 폭풍의 딸 29화 | 인스티즈](https://3.bp.blogspot.com/-8D3VDmvxWvc/XBPZC9JVsmI/AAAAAAAAA5g/P4mgf2mVirk-usE1HEnxHTRFrRYX_LhzACLcBGAs/s1600/dra1.gif)
눈 앞에 보이는 부유함과 허울만 믿고 쫓았던
대니에게서 콰스의 경험은
대니가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됐음
S2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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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만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