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출신의 ‘Jocelyn Teo’는 무척 작은 사이즈의 미니 푸드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만든 음식은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실제 음식이 아닌 점토로 제작된 미니어처 푸드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아티스트는 이전 남자친구와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점토를 시작 했으며, 지금은 실제 음식이라고 착각할 만큼 섬세한 디테일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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