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가 ..북한의 산에 나무를 심는 산림협력 연구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우리도 경험이 많은 분야라 삼림 분야에서 우선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한의 산림이 황폐화 돼 있어서 홍수 피해가 크고 병충해 문제와도 직접 연관돼 있다며 인도주의 차원에서 협력하는 것이라 유엔 제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41534
'대북제재 사각지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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