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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8/12/29) 게시물이에요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먼저 상황설명을 간략하게 하자면 김지나(고성희)는
해박한 법 지식, 업무 처리 능력이 똑부러지는 법률 보조 사무원임

지나는 토끼 얘기를 하며 시험 공포증이 있어서 변호사 시험을 못 본다고 고연우(박형식)에게 얘기한 적이 있음. 그리고 비밀 지켜달라고도 함

모의 법정에서 김지나는 고연우와 서변호사(이태선 분)의 모의법정에서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아침 뉴스 앵커 자리를 후배에게 내어준 임주현 역할을 맡았고, 고연우의 증인인 손정은 역할은 세희(고연우 친구)가 맡게 됨

세희는 연우에게 들은 '달에 사는 토끼' 비유를 사용해 평소 임주현이 비밀이 많은 선배였다고 증언함. 그 순간 연우는 난처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지나는 자신이 한 비밀 이야기를 연우가 세희에게 얘기했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낌

사실 연우는 별 생각 없이 토끼 얘기를 한 거고 지나에 대한 얘기는 안했음. 그러니까 지나가 오해한 것.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비밀까지 터놓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보니까 제 비밀을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녔더라구요” 하는 지나의 대사만 봐도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는지 알 수 있음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이어진 씬에서 연우는 임주현 역의 지나에게 앵커 자리에 앉지 못한 이유가 무대 공포증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냐며 몰아붙임.

이는 지나가 시험 공포증으로 인해 변호사가 되지 못한 과거를 연상케 했고 결국 지나를 울리게 됨. 지나의 눈물에 연우는 진술을 포기하고 모의법정에서 패소하게 됨

몰아붙이는거 ㅠㅠ


휴...설명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씬이라 설명 적는데 힘들었다.....혹시 이해하기 힘든 거 있으면 말해죠...

고성희 딕션 최고ㅠㅠ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슈츠] 숨도 못쉬고 본 김지나(고성희)X 고연우(박형식) 텐션 었던 모의법정씬 | 인스티즈

토끼커플 행쇼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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