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실수보다는 개인이 갈려나가는 시스템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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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트윗에 대댓처럼 달려있는 트윗이 있던데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의견이었어.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시스템이 사람의 실수를 커버할 수 있을만큼 잘 짜여져 있어야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이라거나 중요한건 두 번 세 번 점검할 수 있는 점검라인-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지게 하고 그 사람이 실수하면 나가떨어지게 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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