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IS]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부문 개최…방탄→임창정까지 '총출동'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9/01/05/e/7/7/e77f18ba399abfe13df24d4adc142e22.jpg)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트로피의 주인이 결정된다.
5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린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6일 같은 장소에서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키워드는 초월이다. 세대·시대·언어·국가·인종·종교를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무대에 담는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며 케이팝의 위상을 높인 아이돌 가수부터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아티스트,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가수들에게 귀감이 된 선배 가수들까지 총출동한다. 방탄소년단·트와이스·워너원 등이 양일 참석을 확정했고 가요시상식에서 보기 어려웠던 임창정도 골든에 출격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특별한 무대들도 준비되어 있다.
디지털음원 후보에는 김동률·레드벨벳·로이킴·마마무·멜로망스·모모랜드·방탄소년단·벤·볼빨간사춘기·빅뱅·선미·숀·아이유·양다일·에이핑크·(여자)아이들·여자친구·용준형·임창정·정승환·지코·청하·크러쉬·헤일리·AOA·블랙핑크·딘·엑소·아이콘·트와이스가 올랐다. 신인상 후보는 김동한·더보이즈·아이즈원·(여자)아이들·이달의 소녀·프로미스 나인·JBJ95·스트레이키즈·UNM·UNI.T다. 최종 수상자는 음원 이용량과 전문가 심사 점수를 더해 결정된다. 전문가 심사엔 국내 대표 음원 유통사 관계자 및 가요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PD, 가요 담당 기자, 평론가 등 총 30인이 참여했다.
진행은 배우 박민영과 이승기가 맡는다. 박민영은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 생방송 진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승기는 32회에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 MC로 활약한다. 두 사람의 MC 호흡은 처음이지만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를 함께 촬영해 절친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3년간 이어지고 있다. 공정성과 객관성, 권위를 인정받아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가장 중요한 비중으로 두고 수상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해 가요계의 단면과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시상식으로 권위를 가진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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