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이 16세 아들과 근친상간 하다가 걸려서
재판받고 있음.
-호주 경찰이 계속 조사하다보니 관계가 상당히 복잡함.
-일단 이 집안은 5대째 근친으로 자손 번식 중
-48세 여성 의 친정 부모도 사실 남매지간..
그러니까 친정엄마이면서 아빠의 여자형제니 고모가 되기도 하고..
친정아버지이면서 엄마의 남매니 외삼촌도 됨.
-여튼 의 친정 형제들 모두 친형제이면서..
부모가 또 남매지간이니 사촌이 되기도 함
-는 막내 남동생과 결혼함
-그리고 12명의 아이를 출산했는데..이 또한 이 집안 친척들과 관계맺은 후 태어난 아이들..본인 자식이면서 조카가 되긱도 하고
-이번에 관계 맺은 16세 아들은 의 친정아버지이자 외삼촌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
-16세 아들의 친아버지는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아씨..뭔 말하는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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