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 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될 만큼 촉망받는 선수였지만 비인기 종목이라 집안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측에서 장학금을 주기 어렵다고 해 레슬링으로 종목을 바꾸기도 했죠. 입대를 앞둔 스무 살 때 실업팀에 입단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심을 뒀습니다. 배운 게 운동밖에 없는데 사회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도 애매하더라고요. 타인과 경쟁이 아닌 자신과 싸움을 택한 거죠.
레슬링 선출에다 핸드볼은 국대 상비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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