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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저 장ll조회 28675l 5
이 글은 5년 전 (2019/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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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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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77진짜 ㅣ공감이요
5년 전
그러게
탓하면 불효자식이라고 되돌아오고
자책하면 나만 괴롭고
둘 다 해봤는데 둘 다 억울하더라
그냥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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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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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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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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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감인데 어머니는 모르는 것 같아서 속상...
5년 전
헐 전 제 아이한테 엄마처럼 절대 못할듯... 아이낳으면 또 달라질라나..
5년 전
헐 안되는데 ..
5년 전
그럴까봐 애 안낳아요 괴로은건 저 하나만으로 충분
5년 전
아 이거 진짜 맞는거 같애요
가끔 제가 진짜 싫어하던 엄마의 모습이 저한테서 나오더라고요..화났을 때 말이라던가 행동같은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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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엄마처럼은 안살려면 애는 낳지 않으려구요 내가 걔한테 그러면 어떡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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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갓세븐하드캐리  내날개를봐탈골됐잖아
그치만 내 어머니도 딸이었는걸요..
5년 전
절대 안 그래야지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내 애한테 내 엄마 혹은 부모처럼 행동할까봐 애 안 낳습니다..
5년 전
가끔 친한 친구들끼리 엄마얘기하다보면 친구가 말하는 엄마랑 친구랑 너무 닮아서 웃플때 많아요..
5년 전
ㅎ 끔찍해 절대 엄마처럼 안살고 싶어요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을래요
5년 전
엄마처럼 크지 말아야지 다짐했고 엄마처럼 자라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 건 있는 것 같아요
5년 전
그리고 그런 내가 이제 엄마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안아 줄 수 있게 된 느낌... 아직 전 어리지만
5년 전
제발 엄마 닮고 싶다.. 울엄마
5년 전
맞벌이때문에 할머니가 계속 키워주셨우면 핢니 닮나용
5년 전
정.찬.우  YG빅뱅퉨콘블핑
본인이 자라오면서 닮고 싶어하는 것을 닮아가요
혹은 그냥 습관처럼 몸에 베인 것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이런 글이나 어떠한 매체를 통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에 자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자라오면서 보고 들은 것을 본인이 의도하던 안하던 모방을 하게 되고 비판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습관처럼 베이는 거고 행동으로 나오게 되요

5년 전
와 그래서 내가 돈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많이 벌꺼라고 했던건가 ㅋㅋㅋㅋㅋㅋ웃기네 짜증도 나고
5년 전
엄청 느껴요 꼭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되돌아 생각해보면 은연중에 엄마랑 비슷한 행동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5년 전
전 이거 조금이라도 더 잘 알고 고치고 싶어서 심리학과 왔어요
5년 전
엄마를 너무 사랑하지만 엄마처럼 살기는 싫어요 너무 힘들어요
5년 전
Hanwha Eagles  한화 이글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니까 엄마가 아버지 만나 행동했던 모습 그대로 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뜯어 말리시는데 쉽지 않은 게 속상하신가봐요
5년 전
엄마가 나한테 하는것처럼 할까봐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 낳기가 무서워요
5년 전
엄마로서도 그렇고 그냥 사람이라는 인격체로 배울 점이 많아서 엄마를 닮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5년 전
짝뚜  짝뚜에욤🍞❣
엄마께서 마음 아파하시더라고요 엄마의 내성적인 성격, 방어적인 태도 등등 까지 닮아서 엄마가 겪던 고민들, 상황들을 제가 살아가면서 그대로 마주하니까 속상하다고 하시네요..
5년 전
저는 솔직하게 제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제 엄마처럼 행동할까봐 무서워서 아이 낳고싶지 않아요
5년 전
전 엄마의 그 생각과 가치관을 닮고싶은데... 전 왜이럴까요 ㅠ..
5년 전
저도... 오히려 안닮아서 고민인... 저는 왜렇게 소심할까요
5년 전
엄마처럼 살고 싶은데 저는 엄마반아빠반이라서 너가 아빠같은 사람이라서 아빠같은 사람은 못만날거라구ㅋㅋㅋ...연애불가능 싸움난다고
5년 전
맞는것 같아요.. 유아교육 배우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걸 알아가요
5년 전
제프 버넷  나는야 제프 버넷
전 엄마가 아니에요! 엄마가 어떻게 살아왔고 돈을 어떻게 쓰는 지 알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거라구요
5년 전
전 그냥 엄마 좋은부분만 닮고싶어하고 따라하는데...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긴한데 그런 희생적인삶은 살고싶지않아요...
5년 전
이런점때문에 힘드신분등
오은영선생님 책 추천드려요!!! 전 엄마에 대한 증오와 나에대한 자책감을 푸는데 진짜 많이 도움됐어요ㅠㅠㅠ

5년 전
혹시 책 제목 알수있을까요? ㅠㅠ
5년 전
"오은영의 화해" 입니다!! 정말 좋아요ㅠㅠ
5년 전
감사합니다💕💕
5년 전
이래서 애낳기가 싫어요 제가 똑같이할까봐
5년 전
We all lie  위올라이~~|
구래서 내가 가진것들 안뺏기려고 예민한가......
5년 전
이 재진  FTIsland
마지막 교수님? 선생님? 저분 말 너무 공감됨.... 너무 힘들어요...
5년 전
ENNEAD  태양신의빛나는영광이있으리라!
엄마의 좋지않은 부분을 보면서 나는 안 그래야지 해도 종종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을 제가 똑같이 하고 있을 때 깜짝 놀라요...ㅜㅜ
5년 전
VㅣVㅣ  어저라고
닮고 싶지 않은데 닮은 것 같고... 그냥 당신은 당신의 삶 나는 나의 삶인데 경계가 모호한게 제일 슬프고 어렵네요
5년 전
아 정말 공감가네요...
5년 전
일단 저는 저거 맞는거같아요... 엄마가 애기때부터 나한테 해왔던 애정표현을 제가 강아지한테 그대로하는거보고 엄마도놀라고 저도놀라고..
5년 전
왜그랬데...  현식적으로대답해
저는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빠같은 사람을 안만나고 싶을뿐
5년 전
김상균 잘생겼어  다시 만들어낼 기적
22...
5년 전
BTS_ V  매력..있나?
333 결국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 무서워서 결혼을 안하고 싶습니다.
5년 전
4
5년 전
엄마 팔자를 닮는다는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엄마가 제 인생 전반을 뒤흔들만큼 영향력이 강한 사람이에요ㅋㅋㅋㅋ 뭐 안좋게 뒤흔든 적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 가치관이나 진로 이런 걸 보면 엄마의 흔적이 너무 많음
5년 전
전 그게 무서워요 어렸을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그 어린 애가 집에서 듣는 좋은 말이 없으니 친구들에게도 무의식적으로 안 좋은 말인줄 모르고 조심성 없는 단어로 말하고 다녔다는게요 나쁜 말인줄 모르니 그랬겠지만 그걸 들은 친구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지금도 방심하면 엮이는 못난 말들에 실수를 하고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
가장 닮고 싶지 않던 부분을 닮았다는 심정이 정말 복잡해서 혹시라도 먼 후일의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에게 또 다른 불행을 겪게 하는 건 아닐까 미안해서, 결혼을 한다면 그 사람을 피곤하고 질리게 만드는 게 아닐까 겁이 나서 비혼 비출산으로 생각도 바뀐 것 같아요

5년 전
저는 오히려 아빠를 많이 닮아서...
5년 전
진짜... 맞말인듯 나는 다른사람들 감정 이해를 잘 못하는편이어서 친구사귀기도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이게 계속 고민이었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예전에 그랬었다구 근데 30살 넘으면서 조금씩 알게되더라고 그러시더라... 그냥 내가 살면서 느껴야 하는부분이라 가르쳐 줄수가 없다고 그러시는데 뭔가 좀 찡했음
5년 전
댓글보니까 나는 진짜 특이한경우구나 싶어요.. 엄마랑 너무 달라서... 엄마처럼 안살아야지가 강박처럼 있어서 그런가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다르구..
5년 전
밥알한성  응원해요. 당신의 하루를
근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엄마의 대부분은 닮으려고 노력하지만 닮고 싶지 않은 부분은 정반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ㅠㅠㅠ

5년 전
맞아요 어릴 때부터 봐왔던 엄마가 했던 말들,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 조금씩 베어있어요
5년 전
진짜 공감이고 그래서 제가 애 안 낳는다고 결심했어요 애한테 똑같이 그런 생각, 느낌, 인생을 대하는 태도 다 되물려줄까 봐요... 저는 나름대로 바꾸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그게 무의식의 행동에 나오면 애는 당연히 그걸 따라할까 걱정도 되고...
5년 전
나는 오히려 엄마가 하는 말들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던데,,,,생각하는 거랑 가치관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근데 매일 듣고 자라서 그런지 말 하는 어투?나 방식, 이런 건 닮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말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5년 전
푸른 밤 종현  입니다.
음... 저는 아빠를 그대로 닮았어요... 화날 때 행동이나 따라하는 거나 거의 다...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을 걸 ㅠㅠ
5년 전
저는 두 분 다 닮고싶진않은데 ㅠㅠ̑̈ 지금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순간적인 모습이 부모님과 똑같다고 느꼈을때 진짜 싫었어요... ㅠㅠ̑̈ 안좋은 것만 닮는 느낌? 엄마아빠 다 좋아하지만 닮고싶지않아요... 아...
5년 전
우리엄마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만...그거랑 별개로 엄마처럼은 안살고 싶은게 내 맘...ㅠㅠ
5년 전
예리미  yerry me ?
제가 봤던 사람 중에 제일 선한 사람이 저희 어머니세요 ㅜㅜ 그리고 항상 제가 필요할 때 정말 인생의 가치관을 제대로 심어주셨어서 엄마 같은 사람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5년 전
엄마는 규율이나 틀에 엄청 엄격하면서도 또 본인 하고 싶은건 다해야되고 좀 모순적인 성격이라 이해를 못했었는데 저 역시 그런 성격이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권위적인 말이나 명령조 되게 싫어했는데 요즘 엄마가 오춘기가 왔는지 희한한 행동할때마다 하지말라고 저도 명령하고 있고 제 말대로 따르지 않으면 화가 나요.
5년 전
엄마 너무 고마워요... 난 엄마의 삶 존경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성공해서 효도할게
5년 전
전 정말 엄마같은 삶을 살고싶지않아요....근데 그럴것만 같아서 애를 안낳으려구요. 전 제 아이한테 상처주고싶지않아요
5년 전
엄마의 훌륭한 점은 안 닮고 안 좋은 점만 닮은 듯한 ㅜㅜ
5년 전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사실은 그만큼 대단하게 이겨내는 삶은 전 용기가 없어서 못 할 것 같아요 ㅜ
5년 전
저희 엄마를 닮고, 저희 엄마의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끔찍할 것 같네요.
5년 전
엄마같은 사람은 되고싶지만, 엄마처럼 살기는 싫어요.
우리 엄마 너무 인생이 안타까워서
아빠한테 받은것의 절반 이상이 상처인거같아서
그래서 가끔식 제 모습에서 아빠가 보일때 조금 혐오스러워요.

5년 전
제로투  사랑스럽고 싶어요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의 삶을 똑같이 살 자신은 없어요
5년 전
다른 건 다 안 닮았는데 경제습관은 닮은 거 같아요... 그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안 닮음...
5년 전
전 근데 미치도록 아빠 닮았던데....아빠같이는 안산다 싶었는데 제가 아빠랑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있더라구요
5년 전
호곡 맞아요 저희 엄마가 상대방이랑 대화하는 방법이 잘멋됐는데 어느순간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는 다행이 일찍 알아서 고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ㅠ
5년 전
전 떨어져살고 본성향이 달라서 그런지 엄마랑 많이 다른데, 언니가.. 진심 똑같아요. 그래서 둘이 다투면 둘이 똑같다고 서로탓하지 말라고 해요. 그럼 둘이 빵 터져요. 자신들도 아는거죠. 왜냐면 제가 워낙 달라서 더 자각하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나가살아서 진짜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생각보다 지배적으로 영향이 큽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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