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쓰겠음
내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현재 고3
중3 때부터 자기 부모님에게 모의고사 1등급을 맞았다고 언급함
그 친구는 자기 부모님에게 자기는 무조건 서울대라고 언급
부모님은 믿으셔서 감격먹고 1년에 한번씩 핸드폰을 바꿔주었음
연아의 햅틱 - 갤럭시S - 갤럭시S2 - 現 옵티머스 LTE2
근데 현실은 모의고사 6~8등급
참고로 이 등급은 대학 충청권도 못갈 등급
부모님이 힘내라고 친구들과 사먹으라며 간간히 30만원치 씩 학교 반에 먹을 거 돌리고 그럼
걔가 착용하고 있는 것
시계 - 50만원
지갑 - 45만원
겨울에 패딩 80만원 등등 수도 없이 옷 사면서 등골 브레이커를 해냄 ㄷㄷ;;
(근데 그 친구는 정신 못차림)
근데 수시 예비 기간이라 부모님과 상담
부모님이 자기 아들은 서울대 갈 줄 알고
부모님 "서울대 어디 학과 갈 수 있냐고 물음"
선생님 "네....? 제가 잘 못 전화 했나요?"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학생 부모님에게 전화한줄 알고
죄송하다고 끊고 다시 전화 했는데 그 부모님 ㄷㄷ
선생님이 사정 말하셨는데 그 부모님 멘붕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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