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2019년 첫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아이콘 송윤형(24)과 모모랜드 데이지(20)가 그 주인공이다.
가요계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서울에 “송윤형과 데이지가 열애 중 이다.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친분을 쌓다가 3~4개월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둘은 시간이 나면 데이트도 즐기는 등 여느 연인들처럼 지내고 있다”면서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예쁜 커플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팬층이 확실한 아이돌스타의 열애가 조심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힘든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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