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최민호(26)ll조회 28767l
이 글은 5년 전 (2019/3/25)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이 들기 싫다 ㅜㅜ
5년 전
젊어서도 하루만 안 씻어도 냄새 나는데...ㅠㅠ
5년 전
나이 먹기 싫어 .. ㅜㅜ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모음없는자음  꿀벌4랑해요
222맞아요!!!
5년 전
코히나타 카나데  금색의 코르다
저희 할머니도 냄새나는 게 싫으시다고 씻으시고 향수도 뿌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5년 전
우리 할머니는 좋은 냄새 나던데..
5년 전
맨날 품에 안겨서 냄새 맡아요
5년 전
회계원리  값치지마
지하철에서 이상한 냄새 나서 불쾌 ㅠㅠ
5년 전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냄새 안 나는구나..하루도 빠짐없이 걸어다니시고 매일 씻고 목욕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시니까..나는 분들은 왜 나고 안 나는 분들은 왜 안나나 했어요
5년 전
징쨩징  
결국 안씻고 운동안해서 나는거란 소리...?
5년 전
그런 거 같아요...
5년 전
아니요 그건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고 냄새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5년 전
진짜 우리 할아버지 운동 열심히 해서 그런지 노인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5년 전
와 잘 운동하시고, 잘 씻으시지만 늙으면 어쩔수없이? 모공뿐만 아니라 입에서? 나는 것같더라구요...
5년 전
김경호  가슴 속 굽이치는 뜨거운 영혼
우리 할머니께서는 운동량이 거의 없으신데도 냄새가 안 나세요. 유전적인 것도 있을까요?
5년 전
유전적인 것도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데오드란트가 필요 없는데 옆 나라 일본만 가도 사는 사람들 은근 있대요 서양인은 필수품 수준이고요
5년 전
근데 진짜 나이드신분들은 씻기도 힘드셔서ㅠㅠ
저희 할머니가 그렇거든요ㅠㅠ

5년 전
영원히21살이고싶다ㅏ..
5년 전
머쓱타드,,^  머쓱할 땐 머쓱타드,,^^
나이 먹기 싫다 걍 특정 나이로 쭉 살고 싶어요..
5년 전
혼자 씻기 힘드신 분들도 계실거고, 운동은 커녕 거동도 힘드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물론 누군가 케어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들이라면 상황이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죠
사람마다 냄새가 나는 정도가 애초에 다를 텐데 운동도 하고 씻으면 덜 날 뿐이지 아예 없애기는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향수를 뿌리고 깨끗하게 씻어도 냄새가 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노력을 해도 애초에 체질이 다른 것 처럼요
어차피 우리 모두는 늙어가고 있는 중인데 서로 배려하면 좋겠어요ㅠㅠ

5년 전
22ㅠㅠ
5년 전
관리 잘 하고 잘 씻으면 안나요ㅠㅠㅠ
저희 할무니는 늘 좋은 냄새만 가득하신걸요?

5년 전
늙기싫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대한민국 8대 호불호.JPG335 우우아아05.29 10:1379937 2
이슈·소식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304 담한별05.29 14:1762222 29
유머·감동 현재 반응갈리는 "나 이게 첫끼에요"의 의미.JPG233 우우아아05.29 14:2665068 11
유머·감동 푸바오한테 사과 땅에 던져서 주는 중국 사육사232 편의점 붕어05.29 10:0186922 16
이슈·소식 성심당 최후통첩 "월세 1억 넘으면 대전역 나간다”177 다시 태어날05.29 16:2649574 10
1993년 그시절 육아 일기 감성 유난한도전 0:52 267 0
오트밀보다 맛 없기로 유명한 다이어트 간식...jpg 307869_return 0:51 430 0
현 대한민국 생태계 1티어 션국이네 메르 0:51 255 0
강혜원 바세린 광고 사진 편의점 붕어 0:50 270 0
청춘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느껴질 때 마카롱꿀떡 0:47 500 0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일본녀 WD40 0:45 397 0
선의가 계속되면 태래래래 0:34 387 0
이정도면 전업작가 하셔야 하는 거 아님? 남준이는왜이 0:30 1047 0
진상 손님 덕분에 탄생한 음식2 쇼콘!23 0:27 1774 1
비빔면 은근히 열받는점 인어겅듀 0:26 644 0
갑분왈 색지 0:21 385 0
지인이 다이어트 한다고 고깃집에 저울가지고왔다가 무게 속인거잡음6 디귿 0:20 4337 1
햇볕을 좋아했던 여우는1 세상에 잘생긴 0:19 751 0
요즘 대세인 국제연애1 311869_return 0:14 1910 0
기분따라 갈리는 대변보는 자세 311344_return 0:14 806 0
실시간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태연.jpg1 뭐야 너 0:14 1392 0
한국인의 웃을 때 나오는 박수 DNA 남준이는왜이 0:14 890 1
오타니 쇼헤이: 잇페이 그 XXX때문에 잠을 못잤다 류준열 강다니 0:13 757 0
나는 친하게 지내기에 동생이 편하다 vs 언니가 편하다 적고 튀는 달글5 태 리 0:09 621 0
모자이크 따윈 없었던 80년대 뉴스 몹시섹시 0:03 22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