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4104838781
+) 한편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지목받은 강인·정진운 등에 대해선 경찰이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밝히는 것”이라며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과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 등 남성 연예인에 대해선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정진운(2AM), 강인(슈퍼주니어), 이철우(모델)에 대해선 조사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밝히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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