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작품 판매금지…소속사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전직 AV스타 아오이 소라(35)의 작품 일부가 판매정지됐다. 인권윤리기구에 넣은 판매금지 신청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J캐스트뉴스 등 일본 언론들은 27일 기사를 통해 5년이 경과된 아오이 소라의 작품은 더 이상 구입할m.newspim.com
발매 5년이 넘은 아오이 소라의 AV타이틀을 더 이상 팔지 말아달라고 소속사가 공식 신청한 결과다. 지난 2월 28일 기준으로 지금까지 총 205건의 판매중지 신청이 들어왔고, 이 중 143건이 판매정지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