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업자가 김희철이 임시보호 하는 보더콜리를 데려오고,
그 강아지를 다른 사람에게 혈통이 좋은애라 입털면서 200만원에 팔았다는 정황이 있는 내용이 나왔음
김희철에게 강아지를 안보내고 키운값 달라고 우기는 사람이 중간에 낀 업자로 의심되서
김희철 - 견주 사이에 장난질 쳐대느라 서로 오해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현재 보더콜리는 견주분이 치료중인데 3개월 동안 600 넘게 깨졌고,
강아지는 하반신 마비가 아닌 근친교배로 인해 아픈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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