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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5/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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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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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유재석이 뼈져리게 느끼고 틈만 나면 하는말 | 인스티즈

말하는대로 가사만 봐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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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매일을 일어나서 세상과 전쟁하는기분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데 아직까지 내가 이룬게 없어 시간을 허비하는 느낌... 인생

4년 전
아비치의 노래 The night 가사에서도 네가 나이가 들면 젊었던 날을 생각하면서 살게될거라고 인생을 허비하지말라는 가사가있죠..
4년 전
갓비치..
4년 전
슼슼
4년 전
100세 시대에 20대에 인생 좀 허비하면 어때요.
남은 시간이 못해도 50년은 족히 남는데 20대에 뭔가를 결정하고 그 방향으로만 나아가야한다는건....

4년 전
여러분 젊음을 허비하며 사세요.
옆사람을 따라가려 노력하지 마세요.
유재석 님도 허비해 보셨기에 노력하실수 있는거에요.
허비한 시간을 노력으로 채웠다면 지금쯤 지쳐 허비하고 계셨을지 몰라요.

나를위한 인생을 그리세요.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인생 말고요

4년 전
이 말 넘 예뻐요... 속상했는데 맘 따뜻해지구 가요~~! 감사해요.... 복받으실 거에용!
4년 전
파이팅
4년 전
이마크씨  이머전씨
뭔가 어릴 때는 모든게 다 잘풀릴 거 같았는데 점점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있어서 더 힘든거 같아요 내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하고있는 공부가 나한테 진짜 맞는건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 사회의 일원이 되기위해서 하고있는건지
4년 전
국어교육과  세종대왕도 인정한 휘옵
어렵다 진짜 어렵네요 아직 안 살아봤지만 살고나서 깨달으면 돌이킬 수도 없고..
4년 전
빵또기  빵사줄사람 손들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요 꿈뻑 잠이들어도 시간을 허비한 것으로 스스로를 꾸짖지 말고 내가 요즘 피곤했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4년 전
각자 지향하는 삶의 방향이 다르니까 유재석 씨는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 법이죠 본인이 바라는 방향대로 삶을 사시면 돼요 다른 사람의 삶은 우리의 삶이 아니니까
4년 전
권순영♥  쥬씨쥬뿐♥
뭘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4년 전
아저씨아니고 삼촌  우린 블루 떼껄룩스
와 가슴에 확 박히는 말이네요 ㅠ
4년 전
저는 요즘 구멍 뚫린 통안에 열정을 쏟아 붓는 느낌이 들어서 퇴사하고 쉬고 있습니다 캬캬 백수..! 앞으로도 돈 벌면서 살 인생 지금 아니면 못 쉴 것 같아서용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미대 입시부터 대학교 입학, 아등바등 과수석, 틈만 나면 공모전, 포폴, 졸업 후 바로 취직... 너무 숨 가쁘게 달려온 거 같더라구요.. 제가 쉬면서 느낀 건 사람마다 적정 온도가 있다는 거! 펄펄 끓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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