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양측이 모두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여성듀오 에즈원 크리스탈과 현재 매니저로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조민철(33)씨가 9년째 열애중이다. 크리스탈과 조씨 모두 22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미국 시민권자인 크리스탈이 한국 가요계에 데뷔한 지 얼마 안됐을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씨는 음반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열애소식이 알려지자 조민철씨는 22일 오후 뉴스엔과 통화에서 "갑작스럽게 열애기사가 나 부끄럽다"며 "내년 2월께 크리스탈 어머님이 미국에서 귀국하시면 상견례를 할 생각이며 내년엔 꼭 결혼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에즈원 측 관계자는 "크리스탈이 이미 예전부터 라디오 등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곤 했다"며 열애설이 새삼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최근 SBS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오래 전부터 만난 사람이 있다. 내년이면 10년이다.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많았다. 남자친구가 소탈하다. 대화도 잘되고 너무 잘 대해준다. 잘못했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는 멋진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즈원은 1999년 ‘DAY BY DAY’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사랑+’ ‘천만에요’ 등 히트곡을 배출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거짓 낚시를 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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