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뉴'이스트 Wll조회 11104l 1
이 글은 4년 전 (2019/6/1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기적이네요..
4년 전
Nomoreblues  이리메라갖다가
글쓴이 말하시는 거죠?
4년 전
그럼요 ㅠㅠㅠ
4년 전
움빠빠움빠빠  황미영 방탄소년단
싫다면 냅두시길...
4년 전
본인이 싫다는데 왜 강요를 하세요. 연애전에도 거절하고 본인은 이렇다 고지를 했는데 이해는 커녕 동정에 마음 닫힌 사람 취급ㅋㅋㅋ
4년 전
개인주의를 떠나서 여자분은 남자분을 진짜 사랑하긴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래도 보고싶고 너무 좋으면 저런 행동이 안될텐데..
4년 전
그사람은 그사람의 인생이 있는거에요..
남자분 마음은 알겠지만..
두사람은 맞지않는거니까
다른인연을 찾는게 두사람에게 좋아요

4년 전
RUA
서로 맞춰나가는게 필요한데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관계에 대해서 강요하는거 같아요.
4년 전
자기 지인들에게 여친자랑하고싶은듯한데 안되니까 그게 불만인듯하네요..
4년 전
이해하고 사귀겠다면서요 이해는 어디있죠?
4년 전
남자도 이상하지만 여자도 좀.. 아무리 사전에 얘기를 했다지만 사귀기로했고 그랬으면 자기도 좀 배려해야지.. 사전에 얘기했으니 니가 알아서해!! 할거면 사귀지도 말았어야죠;
4년 전
마음이 아픈거같으니 남자분께서 더 이해해주고 같이 치료받으러가는게 나을거같아요
4년 전
여자분과 비슷한 이유로 연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외로울때면 남들 데이트 다니고 알콩달콩하는 모습보면서 부러울 때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뭐든 혼자하는 게 편한 사람인지라 포기합니다. 저는 저 글에 나오는 여자분처럼 특별한 사유가 없습니다. 그냥 이게 저인거예요. 근데 그걸 타인이 고치려고 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일 것 같네요. 본인이 너무 힘드시다면 헤어지는 게 더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저는 여자분이 나름대로 배려해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여자분이 딱히 틀린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안 들고요. 그냥 가치관 차이인데 안 맞으면 본인이 포기하세요.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여자분 부모도 아닌데 뭘 고친다 만다예요.
4년 전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형아 나 정구긴데?
배신 질투 증오 따돌림 이런 감정들을 받아내며 마음을 다친 경험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쉽지 않죠... 연인으로서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도와주고 싶은 건 본인의 생각이고 잘못하면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억지로 바꾸려는 행동 자체가 여자친구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어요 서로 중간지점을 찾을 수 없다면 헤어지는 편이 각자 더 행복할 듯
4년 전
여자친구가 고치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본인이 나서서 저러는지...
4년 전
개인주의인건 뭐 이미 말했고, 이해하겠다 했으니 강요한다면 매우 이기적인것이 될 수 있고...
대화를 통해 '알았다. 노력해보겠다.' 한다면 맞춰나가면 되는거죠.
근데 애초에 여자분이 마음이 없네요.... 개인주의인건 충분히 알겠으나 평소에 대화도 오고가는 게 없다는건 그 사람을 알아가겠단 생각이 없다는 거 아닌가요...
음... 그런데 보니까.... 마음의 상처로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건 아픈 과거라.... 애매....
강요하지 마세요.... 뭔 마음의 문을 열고말고야.... 문은 스스로 여는거지 바깥에서 함부로 부셔서 여는게 아니에요...

4년 전
그냥 놔두면 될걸.. 미리 얘기했는데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년 전
개인주의면 개인주의답게 그냥 연애 안 하고 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시그니엘 살고 있는 부부의 불화.jpg205 우우아아05.02 18:4496566 1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백화점 디저트 블라인드 테스트.JPG597 우우아아05.02 20:4487277 35
팁·추천 대만여행 갔다온 한국인들 국룰483 05.02 20:4466817 22
이슈·소식 서울시가 싱가포르처럼 되기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JPG157 우우아아05.02 19:5659518 13
유머·감동 안경 케이스 들고 다니는 놈들은 가짜 안경잡이인거임.jpg79 Jeddd05.02 19:5443722 9
와 나 기차에서 우산 잃어버림 보부상이라 다행이다2 311095_return 8:59 1586 0
장원영 살롱드립2 예고편 한문철 8:58 134 0
90년대생 감별법1 색지 8:55 881 0
죄수들에게 어이없는 말 들었다는 교도관 .blind4 세상에 잘생긴 8:54 2106 1
르세라핌 덕질중인 방시혁 이등병의설움 8:45 2061 0
혼밥을 눈치 보면서 한다고 핀잔들은 게 억울했던 연예인...JPG1 더보이즈 상 8:30 2647 0
오늘자 크보 1위팀 수준.gif3 가나슈케이크 5:58 10474 0
자아실현,갓생 그런거 관심없고 대충 살고싶은 여시들 달글1 오이카와 토비 5:54 2975 1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 후려치기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jpg1 218023_return 5:53 3117 4
본의 아니게 열받는 운전 중 도발 션국이네 메르 5:44 7476 0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특 따온 5:43 3860 0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한 연예인들 無地태 5:43 2628 0
타자기로 그린 그림2 하품하는햄스 5:40 5489 0
나 회사에서 말 나옴,,ㅠ4 풋마이스니커 5:36 19061 2
소개팅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신난 강민경 백구영쌤 5:35 2401 0
노래추천 - 받아줄 수 없는 마음(박재정) 게터기타 5:29 596 0
인생노잼 시기인 사람들 특징7 캐리와 장난감 5:09 17256 6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눈물 흘리는 해병대 예비역 큐랑둥이 4:54 3018 0
상당히 정확한 고양이 그림들3 김밍굴 2:58 12914 3
먹고 바로 눕는사람이 진짜많은지 몰랐던 여시달글 풋마이스니커 2:57 5115 1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9:12 ~ 5/3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