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 中·베트남 1만 5,000곡
USB에 무단 삽입해 우회 입력
엔터미디어는 마이크형 반주기
기본수록 4만곡 계약체결 않고
에스엠 자회사도 저작권료 안내
저작권協 "미납액 최소 200억"
일부업체 "고의로 안낸적 없어" [서울경제] 금영엔터테인먼트, 에스엠(041510), 엔터미디어, 다날(064260) 등 노래방 반주기를 취급하는 업체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지불해야 할 저작권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액수..
https://news.v.daum.net/v/2019071617341374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