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 지점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4㎞로 측정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진동을 느꼈다는 내용의 신고가 현재까지 23.. https://news.v.daum.net/v/2019072111560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