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추천 미국 드라마는 2017년 방영,
2018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포함 총 4개 부문을 수상한
<빅 리틀 라이즈>입니다.
원작은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이고,
국내에서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쉓스 앤 더 시티>, <왕좌의 게임>등으로
유명한 HBO사의 작품입니다.
1시즌 7개의 에피소드구요
참고로 19금 드라마에요...
각종 베드씬과 니콜키드먼 이모의 상반신 노출이...
<대략적인 줄거리>
예술과 해양관광, 휴양도시이자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부유한 동네 몬트레이.
다소 이곳과는 어울려 보이지 않는 젊은 싱글맘 '페리'는
이 낯선 동네로 이사오게 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지기'를 데려다 주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여러 엄마들.
친절하고 측은지심이 강하지만 입이 가벼운 두 딸의 엄마 매들린,
잘나가는 변호사였으나 지금은 전업 주부인 셀레스트,
CEO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워킹맘 레나타
페리를 제외하면 다들 대부분 행복하고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거짓과 비밀들이 존재하고,
그것은 그들 삶의 벽에 금이 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얼핏 <위기의 주부들>,<스카이캐슬>이 연상되기도 하는 이 드라마는
초등학교 학부모 파티에서 발생한 살인일지 모르는 사망 사건을 먼저 보여주며
퍼즐을 맞추듯 전개가 진행됩니다.
<주요 등장 인물>
국내 영화팬들에겐 <금발이 너무해>로 크게 알려진 매들린 역의 <리즈 위너스푼>
수많은 헐리웃 영화와 빼어난 미모로 유명한 <니콜 키드먼>
비교적 최근작 <아쿠아맨> 에서도 아틀라나 여왕으로 등장했었죠
리즈시절엔 마네킹 같은 외모...
<트루블러드>, <타잔>에 나왔던 겨멘 섹도저런 존잘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니콜키드먼의 연하 남편으로 나옵니다.
(잭바우어 형님 쩌리행..)
싱글맘 페리역으로 나오는 <쉐일린 우들리>
영화 <안녕 헤이즐>로 반가운 분들이 있으실 듯
좀 예전 사진들이고요. 극중에선 살짝 통통해졌군요.
이 친구에게서 왠지 모를 거산사의 향기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전에 소니에서 제작하려 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에서 메리제인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방영되는 시즌2에서
연기와 커리어 끝판왕
<메릴 스트립>이 등장합니다.
무려 15년만에 드라마 복귀라고 하네요.
아무튼
<빅 리틀 라이즈>의 제 개인적인 평점은
4.5/5입니다. 연출과 연기가 너무 인상적인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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