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등 첨단 설비를 갖춘 ‘바퀴벌레 전문 사육장’이 소개돼 화제와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몇몇 시에 바퀴벌레를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공장이 들어선 후 연간 수백억 마리의 바퀴벌레가 시중에 유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쓰촨성 시창시에 있는 농장으로, 이곳에서만 연간 60억 마리의 바퀴벌레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바퀴벌레 사육으로 연간 43억 위안(약 729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공장은 바퀴벌레 번식과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했다.
AI는 사육장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을 시작으로, 먹이를 분배하며 크기를 측정·분류하는 등 사육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베이징 중국과학원의 주차오둥 교수는 “농장에서 키우는 바퀴벌레 수십억 마리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나 건물 내 결함 혹은 직원의 실수로 외부에 유출된다면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298356
뭐하는 짓?.....

인스티즈앱
이재용 얼굴 점점 변하는거 너무 신기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