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전원 교수 내부고발
"조국 딸 구하기 아니냐 뒷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국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달게 받겠다”며 “모든 것은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가 이날 서울 종로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유급 위기에 처한 학기에 유급 대상 학..
https://news.v.daum.net/v/20190822174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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