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대에서 일어난 일본 여성 폭행 현장 주변을 확인하던 YTN 취재진이 논란이 된 동영상 속 30대 남성을 경찰 조사 전에 만났습니다.
이 남성은 일본 여성들과 시비가 붙었던 건 사실이지만 바로 화해했고, 최근 한일 갈등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서경 기자의 단독.. https://news.v.daum.net/v/20190824162207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