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강한나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강한나가 tvN 단막극 '귀피를 흘리는 여자' 타이틀롤로 나선다"고 귀띔했다. 편성은 미정이다. 직장 내 부조리나 언어폭력을 당했을 때 귀에서 피가 나는 여자의 이야기다.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사회 풍자극이다.
강한나는 올해 예능과 드라마 장..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9172337336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