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1년전 샤이니 종현과의 열애-결별 사건이 생각났다. 꽃다운 나이에 남들 다하는 연애를 했지만 주변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었던 그녀가 아직도 그와 연락을 취하는지 궁금했다.
"네, 아주 가끔, 문자는 주고받아요. 뭐, 일 때문에 물어볼 거 있으면."
-만약 종현이 연기자로 데뷔해서 같은 작품을 찍는다면 어떨까요.
"에이, 결코 그런 일 안생길걸요. 종현은 평생 연기 안할 사람이에요."
인터뷰 중간중간 함께 한 매니저가 손사래를 치며 "어우, 이런 질문 곤란해요"라고 저지했지만 정작 신세경은 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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