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자르가 7kg살찐상태로 레알에 합류해서 말이 많더라.. 근데 대부분의 반응들이 매 프리시즌마다 뚱자르였고 현재상태보다 더 뚱했을때도 많다고 댓글다시는분들이 많이보였음
내기억엔 뱃살조금 달고 귀여울정도의 뚱자르였는데 사람들은 다르게기억하나싶어 찾아봤음(첼시에합류한 12시즌부터 14까지는 홀쭉이라 찾지도않았음)
16년 여름 프리시즌 투어중
16년 여름 프리시즌 레알과의 매치 잠깐드가서 바로 2골넣은 경기
17년 여름은 부상재활...
18여름은 러시아월드컵 뱃살이 조금보이긴하는데 크게문제없을정도고 월드컵맹활약
그리고 첼시복귀해서 사리만난모습
아자르 커리어 최악이라불리는 15여름도찾아봤음
이때 아자르 스스로도 몸관리 실패를 인정했고(무리뉴가 우승보너스로 2주간의 추가 휴식부여) 엉덩이부상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시즌
15년 8월 5일 피오렌티나와의 프리시즌경기 아자르모습
복부쪽만 조금 비대해보임
무지막지하게 쪄서왔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정도는 아님
그리고 현재의 아자르..
비교해보면 과거 첼시시절에 뚱자르뚱자르해도 현재상태보다는 아니었음. 그리고 첼시시절 프리시즌에 어질리티가떨어져보이거나 뒤뚱거리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었음
아자르도 내년이면 만 서른이고 피지컬관리해야지 자칫잘못해서 현재몸에 부상(특히 엉덩이)겹쳐버리면 첼xx시절 폼이 되어버릴수도있음....
살빼자 자르야..
(펨코 성균관과니님 글)
살진짜 좀 빼자.. 발롱먹어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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