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가유공자의 집을 찾아 집안일 등을 돕는 보훈처 소속 '보훈섬김이'들이 갑질에 시달린다는 내용, 어제(17일) MBN이 단독으로 전해 드렸는데요. 이 섬김이들 가운데 일부는 유공자들이 가하는 성폭력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보훈처에 고용돼 활동 중인 '보훈섬김이'는 현재 전국에 1천3백여 명.
https://news.v.daum.net/v/2019101820372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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