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나라ll조회 1108l
이 글은 4년 전 (2019/10/21) 게시물이에요

"만약 내가 어린나이에 죽으면,.. 새틴 천에 날 싸서 묻어주세요" | 인스티즈 

"만약 내가 어린나이에 죽으면,.. 새틴 천에 날 싸서 묻어주세요" | 인스티즈 

 

The Band Perry - If I Die Young 

 

 

f I die young, bury me in satin 

만약 내가 어린나이에 죽으면, 새틴 천에 날 싸서 묻어주세요 

Lay me down on a, bed of roses 

나를 장미꽃 침대에 눕히고 

Sink me in the river, at dawn 

새벽녘 강 속으로 가라앉혀 주세요 

Send me away with the words of a love song 

그리고 사랑 노래의 노랫말과 함께 날 떠나 보내주세요 

 

 

Lord make me a rainbow, I'll shine down on my mother 

하나님 저를 무지개로 만들어 주신다면, 전 엄마를 비춰 줄 거에요 

She'll know I'm safe with you when she stands under my colors, oh well 

엄마가 제 무지개 빛 밑에서면, 제가 당신과 함께 잘 있다는 걸 아실거에요 

Life ain't always what you think it ought to be, no 

삶은 언제나 당신이 생각한대로 흘러가진 않아요 

Ain't even grey, but she buries her baby 

그렇게 우울하기만 한것도 아니지만, 엄마는 자식을 묻어야하죠 

The sharp knife of a short life,  

날카로운 칼처럼 짧은 인생이지만, 

Well I've had just enough time 

난 정말 충분한 시간을 보냈어요 

 

 

If I die young, bury me in satin 

만약에 내가 어린나이에 죽으면, 새틴천에 날 싸서 묻어 주세요 

Lay me down on a bed of roses 

날 장미꽃 침대에 눕히고 

Sink me in the river at dawn 

새벽녘 강 속으로 가라앉혀 주세요 

Send me away with the words of a love song 

사랑노래와 함께 날 떠나 보내주세요 

The sharp knife of a short life,  

날카로운 칼처럼 짧은 인생이었지만, 

Well I've had just enough time 

그래도 난 정말 충분한 시간을 보냈어요 

 

 

And I'll be wearing white, when I come into your kingdom 

그리고 내가 천국으로 갈때, 난 희 옷을 입고 있을거에요 

I'm as green as the ring on my little cold finger, 

차갑고 작은 내 손가락의 반지처럼 창백하겠죠 

I've never known the lovin' of a man 

난 그사람의 사랑을 전혀 알지 못했어요 

But it sure felt nice when he was holdin' my hand, 

하지만 그가 내 손을 잡고 있었을 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There's a boy here in town, says he'll love me forever, 

이 마을에 나를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했던 남자애가 있었죠 

Who would have thought forever could be severed by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영원이란 것이 짧은 삶에 의해 끝날 것이라고 

The sharp knife of a short life,  

날카로운 칼처럼 짧은 인생이었지만 

Well, I've had just enough time 

그래도 난 정말 충분한 시간을 보냇어요 

 

So put on your best boys and I'll wear my pearls 

그러니까 당신들은 최고로 멋지게 차려입어요, 난 진주를 달겠어요 

What I never did is done 

내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거죠 

A penny for my thoughts, oh no, I'll sell 'em for a dollar 

1페니 짜리의 내 생각들, 아니 난 1달러에 그것을 팔거에요 

They're worth so much more after I'm a goner 

그것들은 훨씬 가치가 있겠죠, 내가 가고나면 

And maybe then you'll hear the words I been singin' 

그리고 아마 당신은 내가 부르던 노랫말들을 듣게 될거에요 

Funny when you're dead how people start listenin' 

우습지 않나요, 당신이 죽고 나서야 사람들이 듣기 시작한다는게 

 

 

If I die young, bury me in satin 

만약에 내가 어린나이에 죽으면, 날 새틴으로 싸서 묻어주세요 

Lay me down on a bed of roses 

나를 장미꽃 침대에 눕히고 

Sink me in the river at dawn 

새벽녘 강 속으로 가라앉혀 주세요 

Send me away with the words of a love song 

사랑노래의 노랫말과 함께 날 떠나보내 주세요 

 

 

The ballad of a dove (oh, uh) Go with peace and love 

비둘기의 노래, 평화와 사랑을 함께해요 

Gather up your tears, keep 'em in your pocket 

당신의 눈물들을 모아서 주머니에 잘 간직해둬요 

Save 'em for a time when you're really gonna need 'em, oh 

그 눈물이 정말로 필요할 때를 위해서 아껴두자구요 

The sharp knife of a short life,  

날카로운 칼처럼 짧은 인생이었지만, 

Well I've had just enough time 

그래도 난 충분한 시간을 보냈어요 

So put on your best boys and I'll wear my pearls 

그러니까 당신들은 멋지게 차려입어요, 난 진주를 달겠어요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잘들었어요~ 오랜만에 듣네요~ 한때 엄청 들었는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시그니엘 살고 있는 부부의 불화.jpg212 우우아아05.02 18:44101377 12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백화점 디저트 블라인드 테스트.JPG619 우우아아05.02 20:4492223 37
팁·추천 대만여행 갔다온 한국인들 국룰498 05.02 20:4471204 24
이슈·소식 서울시가 싱가포르처럼 되기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JPG165 우우아아05.02 19:5664593 14
유머·감동 안경 케이스 들고 다니는 놈들은 가짜 안경잡이인거임.jpg85 Jeddd05.02 19:5447914 9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Laniakea 9:52 297 0
데뷔 이후 냉미녀, 얼음공주 이미지를 쭉 유지해 온 여배우 갑.jpg6 junhacham 9:25 5565 3
야구선수 남친 원나잇에 팬무시 했다 폭로 시끌시끌한 야구계.gisa2 125664return 9:25 5376 0
여자들이 할 수있는 최고의 호신술1 311341_return 9:00 3757 0
와 나 기차에서 우산 잃어버림 보부상이라 다행이다5 311095_return 8:59 6979 1
배우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서 촬영된 불법영상 게시→계정 폭파?8 키토제닉 8:58 8841 0
장원영 살롱드립2 예고편 한문철 8:58 940 0
90년대생 감별법1 색지 8:55 2249 0
죄수들에게 어이없는 말 들었다는 교도관 .blind8 세상에 잘생긴 8:54 7882 2
르세라핌 덕질중인 방시혁 이등병의설움 8:45 4619 0
한복 장원영1 더보이즈 김영 8:44 3090 1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5 어나더레벨이 8:43 9302 0
출근길 차가 막히는 이유.gif5 유난한도전 8:41 5343 1
며칠전 식당 100인 노쇼 사건11 언더캐이지 8:37 11061 3
플러팅 고수 infp들의 선별된 플러팅 기술들11 He 8:36 7719 0
혼밥을 눈치 보면서 한다고 핀잔들은 게 억울했던 연예인...JPG1 더보이즈 상 8:30 5842 2
동물이 물건?문 닫은 동물원에 남겨진 동물들 유기현 (25) 8:30 1824 0
프레드 행사 참석한 트와이스 지효 qksxks ghtjr 8:30 609 0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경기도, "최종명칭 아닙니다"2 레츠게리따피 8:28 3399 1
이서한, SNS에 '불법촬영 영상' 공유 의혹 "남자끼리 장난..억측NO” 해명 +..6 wnr 8:22 645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9:54 ~ 5/3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