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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91
이 글은 6년 전 (2019/10/26) 게시물이에요

스포) 82년생 김지영 보고 온 81년생 김씨아줌마 예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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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연하게
이게 책이랑 영화랑 느낌이 다르다고하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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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랄리랄라숑  얄라리얄라
힘을내요미스터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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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작고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웃기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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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Morris
글쎄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겠죠. 9n년생 저는 공감되는 점이 많았어요. 물론 아직 아이를 낳지는 않았지만 주변 언니들 보면 회사에서 임신했다는 이유로 눈초리 받는 경우도 많았구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실제로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똑같이 있었습니다. 또 오히려 반성을 하기도 했던 건, 제가 직장 다니면서 오후에 한가로이 아이 데리고 카페 온 것처럼 보이는 젊은 엄마 볼 때 ‘아 좋겠네.. 돈도 안벌고 저렇게 쉬는구나’ 했었는데 아이 키우면서 있을 고충을 생각치 못하고 쉽게 생각했었다는 겁니다. 뭐 가장 달라져야 할 것들은 사회 시스템이겠죠 남자도 여자도 모두 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들 예를 들면 남자도 유급육아휴직기간을 늘린다던지..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공감입니다. ‘야 이건 힘든 것도 아냐’가 아니라요.. 어쨌든 이 분도 자신만의 의견을 잘 적어주셨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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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제가 책을 봤을 때 느낀 느낌 그대로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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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니45
제 친구도 보고 와서 친구 어머님이 열심히 사회생활하시는 분이셔서 그런지 별로 공감이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엄마가 일 욕심이 많으셔서 집에 신경 못 쓰면 외갓집에서 공주님으로 자란 엄마도 어우 엄마가 했어야 되는데~ 그건 엄마가 해줬어야 하는데ㅠㅠㅠ 하고 속상해하시는 게 안타까워서 그 점을 얘기했으면 차라리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영화 속의 김지영은 공감이 가지도 않고 이해가 간다거나 안쓰럽지도 않았어요 음 그럼 뭘 더 해줘야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도 있었고요... 현실에는 영화 속의 김지영보다 안타까운 분들도 많고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마치 그 김지영이 여성의 고충을 대표하는 것처럼 나왔는지 아쉽기까지 하더라고요 차라리 한 사람의 인생이 아니라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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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니45
tmi겠지만 저는 요즘 동백이 보는데요 그 드라마가 훨씬 더 공감이 가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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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같은 내 친구
82년생 김지영은 유독 반박하고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글들이 커뮤로 많이 퍼지는 거 같아요 당연히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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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5428
같은 여성끼리 비교를 해서 무슨 의미가 있나요.. 김지영 씨는 말씀하신 대로 운 좋고 여유도 있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것으로 인해 받아야 하는 불쾌한 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고생은 집안의 가장인 남편이 가장 많이 한다' 이건 글쓴 분 본인의 가치관이시고요 나머지 비교들은 전부 주변 여성분들과 비교를 하셨네요 성을 떼고 비교를 해 보세요. 그리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여성의 이야기를 써 보세요. 그럼 그 여성은 '여성이라서' 이런 일을 겪은 게 아니라 가난이나 불화, 또 다른 불행 때문에 불행한 사람으로 판단받고 여성이라는 건 부각되지 못할 거예요. 신파극이고 또 과장이고 판타지라고 비판받겠죠. 현실적이고 안정적이게 보이면서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인 건데.. 왜 더 불행한 사람을 끌어와서 김지영 씨는 살만하다로 결론짓는 걸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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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참 다정한 무게
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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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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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몽
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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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는 너
본인의 삶과 다르면 저런 생각 들 수도 있죠.. 그러나 82년생 김지영이 입소문 탄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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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없어요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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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몽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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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9/11/04 12:43:0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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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환
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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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st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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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포포  예예 우린 해냈어
사람마다 우선적으로 드는 가치가 다르니까요. 본인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저런글쓰시는것두 저는 별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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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st
일단 자기 후기 올리는 건 자유인데다가 "82년생 김지영이 왜 이렇게 싸다귀 맞고다니냐?" 는 질문에는 여태까지 '종로에서 뺨 맞고 여기저기 싸다귀 때리고다닌 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고싶네요.
여태까지 즐겁게 여기 저기 싸다귀 때려놓고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하는 건 우스운 거 아시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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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너구리
공감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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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
저도 여자인데 사실 공감이 잘 안가요 ㅠㅠ 물론 저는 김지영씨보다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저도 1남 2녀의 둘째딸로 태어났거든요 가정환경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언니도 있고 남동생도 있어서 지금까지도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결혼이나 출산은 안해봤지만 당장 제가 겪고 있는 현실로서는 월요일에 출근할게 더 큰 걱정입니다 ㅠㅠ
뭐 사람마다 작품에 대해 느끼는건 다르기때문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작품속의 성폭행(성희롱), 몰카 그리고 취직할때 남자가 더 잘된다는 점 빼고는 공감이 잘 안갔어요!
이렇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른건데 이 작품을 바이블 취급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또 무작정 허무맹랑한 판타지 취급하 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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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꼬잉
본인이 겪지 못했다고 아무 것도 아닌 거로, 과장이라고 치부하지 마세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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