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낡은 파이프에서 새끼냥 6마리 구출한 그 고알못 아저씨임


누리(어미냥)이 잠깐 외출한 사이 고양이집 재빨리 청소하려는 아저씨

왜 빨리하냐면 예전에 잠깐 청소한다고 새끼들 마당에 뒀는데

쫓아낸다 싶었는지 누리가 다시 새끼들 물어서 청소중인 집에 데려다 놓은 전적이 있어서ㅋㅋㅋ
(아저씨 말하는게 웃겨서 그대로 옮겨씀ㅋㅋ)

빨리 안하면 또 쪼까낸다 싶어가지고 내한테 뭐라한디


어, 누리야 벌써 왔네, 니 어디갔다왔는데? 안보이더만
누리야 니 새끼 데리고 오지마~

아, 저 또 새끼 물어오제 또

아이고 저봐라, 저봐라, 니 쪼까내는거 아니라니까 청소하는거라니까.

안돼,안돼,안돼 청소 다 하고와ㅋㅋㅋ

청소하고 내리자니깐 청소하고 ㅠㅠ
에휴 깨끗한거 깔아준다니까네



말을 안들어요 말을.

새끼 욜로 옮겨, 니도 욜로 올라가

깨끗한거 깔아준다는데 못참고, 내 힘들게 할래?
뽀송뽀송하고 깨끗하잖아 이건 냄새도 안나고
근데 니는 항상 물어올때 막내만 물어오데ㅋㅋ


나머지 새끼들 나올라 그란다~



니 그 못문다, 아이고 니 무겁다 애들 물고 갈라고 무거운데,

아이고 얘가 보니까 몸무게 순서대로 들고가네ㅋㅋㅋ






느히들은 어떡할래?ㅋㅋㅋ느히 엄마 무거워서 못들고 갈낀데

이야 니 역시 대단하다

내가 들고갈게 니 힘들다, 자~ 가자

그렇게 청소 완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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