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해외 상습 도박 혐의를 받았던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 38)가 일본 솔로 데뷔를 잠정 연기했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슈는 11월 말 예정했던 일본 솔로 데뷔를 전격 연기했다. 활동 재개 시기도 불투명해졌다.
당초 슈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 '아이 파운드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https://v.daum.net/v/2019111206500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