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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아이가 로봇공학을 하다가 그만 둔 이유
13
6년 전
l
조회
10425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6년 전 (2019/11/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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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너무 싫다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 봐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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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딸도 속상했겠네요....
6년 전
가시연꽃
선생 입장에서는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니었겠지만.. 교육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은 이런 부분은 제대로 알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애니까 이정도만 해도 잘한거다.. 이런거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6년 전
화양연화 花樣年華
그만둘만 하네요 교육자라면 평등하게 가르칠 사상을 가졌어야죠 성별적으로든 가정환경적으로든 어떤 잣대로도 차별적으로 대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6년 전
빅톤 병찬
최강아지찬💕
속상해
6년 전
라이너스
I love blanket !
와 저러고도 교육자라고..
6년 전
애기 치즈
아버지 너무 속상하셨겠다ㅠ
6년 전
동표발닦개
어렸을 때부터 길러지는 인식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성역할 구분 없이 똑같이 대우하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6년 전
초코버블티
가 제일 맛있다
교육자로서 자질이 안 되어 있던 선생이였네요 적어도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쯤은 교육자가 아닌 사람도 알고 있는 건데요
6년 전
복숭아 프라푸치노
아버지도 애도 속상했겠다...
6년 전
SAMSUNG GALAXY NOTE
저는 아이폰 써요
애기가 너무 속상했겠다...ㅠㅠ 저거 유럽에서 전공 때문에 수학 수업 받고 느껴본 적이 있어요. 그 정도면 여자치고 잘 하는 거야, 라고 하는데 그게 칭찬이 아니라 한계로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열심히 잘하고 있으면 친구들은 동양인은 수학을 역시 잘한다고 하고... 총체적 난국ㅠㅠ 학생을 그저 학생으로서 봐줄 교육자가 정말 필요해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더 그렇죠ㅠㅠ
6년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반대 경우지만 비슷한 일례로 과일깎이나 요리같은 것도 비슷하죠..
어렸을때부터 여자아이는 과일은 여자가 깎는거란 인식이 심어져있고, 깎아보라 시키고, 껍질 두껍게 깎으면 그것도 못한다며 뭐라고 하는데
남자아이에겐 과일을 깎으라 시키지도 않고 보통 깎아주고요, 깎았으면 잘 못해서 껍질 두껍게 깎으면 그정도면 잘했다며 칭찬..
성인 남성이 요리 잘하는 사람은 꽤 많지만 아직도 과일 본인이 스스로 깎아먹을 수 있는 남자분 잘 없죠(못깎는게 아님, 주변에서 깎도록 가만두질 않아 애초에 안깎음). 물론 당연히 예외는 있긴하고요.
뭔가 성별에 따라서 주변 어른들이 얘! 넌 여/남자니까 그정도면 돼!, 넌 남/여자가 돼갖고 그것도 못하니!?, 남/여자가 그정도면 여/남자도 아니고 잘한거지 뭐~
이런식의 성역할(혹은 그에따른 교육)의식을 주입식으로 아이 머리에 심어놓는 경우가 많죠.. 나중에 그게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올줄 모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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