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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1/14) 게시물이에요



와칸다 포에버 ㅡ 1400년대 인구 5천~1만명정도 흔적있는 200년간 사라졌던 남아공의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 인스티즈


와칸다 포에버 ㅡ 1400년대 인구 5천~1만명정도 흔적있는 200년간 사라졌던 남아공의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 인스티즈


도시 ‘퀘넹’(Kweneng)


https://news.v.daum.net/v/20190207143106614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잃어버린 도시’의 흔적이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비트바테르스란트대학 연구진은 1400년대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도시 ‘퀘넹’(Kweneng)의 흔적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카림 사드르 교수 연구진은 해당 도시가 완벽하게 사라진 시점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1820년대 당시 심각한 내전으로 도시가 파괴된 뒤 해당 지역에 거대한 수풀과 초원, 호수 등이 형성되면서, 그야말로 자연에 파묻혀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잃어버린 도시의 흔적을 찾기 위해 동원된 것은 구글어스를 이용한 위성이미지 및 레이더스캐닝 기다. 이 레이더 기기는 공중에서 쏜 레이저 광선이 땅 속 물체 등에 닿을 경우 되돌아오도록 설계돼 있으며, 돌아오는 광선의 거리 등을 토대로 지하 구조물의 형태를 3D로 파악할 수 있다.


그 결과 몇 백 년전 존재했다가 현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 도시에는 돌로 지어진 주택과 농가가 즐비했으며, 이러한 건축물의 수는 800~900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도시의 규모는 길이 10㎞, 폭 2㎞ 정도로 보이며, 도시가 전성기를 이뤘을 당시, 각각의 건축물 또는 집에 거주한 주민의 수는 적게는 5000명, 많게는 1만 명에 달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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