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사진=일리네어레코즈 제공)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 측이 채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보도된 도끼 관련 이슈에 관해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CBS노컷뉴스에 "해당 업체가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했다"며 "이에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말 것을 도끼에게 지시했던 것"이라고..
https://v.daum.net/v/2019111520450155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