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화 으랏차차 짠돌이네 중에서..

이 만화예기는 구두쇠,알뜰소비로 사는 가족에 관한 예기인데...
이 가족네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1.아버지
-공부를 잘해서 대학 나오고 회사에서 사무일 다니던데..
공부 잘하는거와 달리 어리석은 존재
어릴 때부터 구두쇠로 살아왔음.


2.어머니
-평범한 집안에서 알뜰함으로 살아온 여성
현재의 남편과 끼리끼리 어울려져서 혼인


3.왕짠돌(주인공)
-부모의 하는짓을 이어받아 태어났던 주인공
구두쇠로 살지만 원하는 것이 가지고 싶은 등
아주 앞뒤가 안맞음.
또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킨 탓에
공부를 원활히 하지 못해 무식하고 멍청한 상태..



*가정사.
-왕짠돌네 집안은 타인의 재산을 넘보고 욕심을 가지고 있음.
아버지는 일을 다니면서 일 열심히 하면서도 똑바로 안하고
회사 시설을 개별적인 용도로 쓰는 얌체가 엄청남.
어머니는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면서
빵점 꼴찌 했다고 뭐라 하는등 앞뒤가 안맞음.
도데체 학습지는 어디서 났을까요?
이전에 했던 딴 녀석이 사용한 학습지 써먹은걸 줒어다가 쓰는게 분명.
학원은 돈 아깝다고 다니게 만들지 않음.
장 볼때 물건은 사지도 않고 어리석게 아이스크림을 열 식히는데 쓰는등 얌체짓.
왕짠돌의 경우는 친구들을 등처먹는 짓을 하는등
학교생활에서 공부보다는 얌체짓을 주로 함.
저 가족네 하루 살이는 하는 짓이 노숙자,양아치 짓을 하는 꼴...
복사기를 탁구대로 쓰질 않나
주차장을 테니스 코트로 남의 차를 네트로 쓰질 않나
공공장소 물건을 자기걸로 쓰는등....
도데체 자기네 집과 차등등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의문...
(생활의 급소급이라 하는수없이 산것 같음.)





이상 제 주관적인 만화견해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