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와 황승언이 뭉친 드라마 'XX'가 '연애미수' 후속으로 편성된다.
MBC 측은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드라마 'XX'가 '연애미수'의 후속 편성을 확정했다. 다음 주 '연애미수' 종영 후 텀을 두고 2020년 1월 중순 이후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19112115064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