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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하라 오빠분이 올리신 인스타.jpg
14
6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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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벌써 3주가 흘렀네요 .. 꽤 오랜시간 하라를 기억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기억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새벽에 사람을 더 미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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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X1남도현
모르겠어요 바보
잊지않겠습니다. 꼭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년 전
도경ㅅ수
그곳에선 꼭 행복하게 쉬시길..
6년 전
새벽의꽃걸음
사람이 다음이 있다면 다음은 그냥 하라님이 좋은 관심이던 나쁜관심이던 지나칠 수 있을 만큼만 사람들이 하라님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무수히 지나가는 길가의 이름모를 꽃이나 나무나 잡초처럼 그렇게..
이번의 하라는 우리가 너무 많은걸 알아왔으니 다음에는 하라님이 세상을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어요.
푹 쉬었으면 해요. 그 곳이 그동안의 너무 빠른 걸음에 충분한 휴식이 되면 좋겠어요.
6년 전
주딧
아프지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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